北리용호 트럼프, 먼저 선전포고, 美전투폭격기 영공 안 넘어도 격추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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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6 00:32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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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외무상 리용호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트럼프가 지난 주말에 끝내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동원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면서 이를 “명백한 선전포고”라고 25일 선언했다. 이 기자회견은 북한 당국과 조율한 결과물로 확인되고 있다.이어 그는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 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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