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전직 KGB 요원 고용김정은 참수작전에 대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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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7 22:20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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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 신문은 25일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서울발로 북한 김정은이 소련 붕괴로 해체된 국가안보위원회(KGB)의 전직 요원들을 군사고문으로 고용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아사히는 “이번 북한의 조치는 한국과 미국이 검토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암살작전, 일명 ‘참수작전’에 대한 대응책으로 해석된다”고 보도했다.아사히가 인용한 대북 소식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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