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전략 강화 한미일은 기념일 도발 극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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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25 12:46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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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5일 김정일이 군 정치지도를 시작했다는 기념일인 이른바 ‘선군절(先軍節)’을 맞이했다.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로 우리나라는 당당한 핵보유국이 됐다”고 주장하면서 “핵전력을 중심으로 자위적 국방력을 100배 천배로 강화해야 한다”면서 핵과 미사일 개발을 더욱 더 밀어붙여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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