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스 부통령, 중남미, 북한과 외교 통상 전면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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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7 13:48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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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를 순방 중인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16일(현지시각) 중남미 4개국에게 북한과의 외교 및 통상 관계를 전면 중단한 것을 촉구했다. 즉, 북한과 단교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문이다.펜스 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미국은 현재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외교적 고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브라질, 멕시코,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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