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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천군의 김정은 박영철 상좌, 북송 女 강제유산 은밀히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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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7-13 16:51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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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국가 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인권침해를 당한 주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이상용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주실 사건, 어떤 것인가요?기자 : 양강도 보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최 모 씨가 데일리NK와의 통화를 통해 제보한 사건입니다. 보천군 보위부장 박영철(56세) 상좌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북송된 여성의 아이를 유산하도록 만들거나 중국 핸드폰 사용자 등을 무지막지하게 구타하면서 돈을 갈취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 : 군(郡) 보위부장이라는 직책이 눈에 띄는데요. 북한에서는 어떤 권력을 가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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