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 뇌물수수죄로 금고 9년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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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3 14:56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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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법원은 12일(현지시각) 건설회사로부터 편의 제공을 담보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추궁당한 루이즈 아냐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전 대통령에게 뇌물수수죄로 금고 9년 6개월을 선고했다.룰라 대통령은 대통령 퇴임 이후에 국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나 이번 뇌물수수죄 선고로 정계 복귀는 어렵게 됐다.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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