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와 교민들,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문재인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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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2 21:52 조회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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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는 한국의 보수단체 회원들과 교민 30여 명이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했다.이 날 대회를 주도한 비상대책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인 최우원 전 부산대교수는 “한미동맹의 근간을 깨부수려는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들 단체가 들고 나온 현수막 내용은 “히틀러에게 유화책이 통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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