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교행낭, 더이상 불법행위에 악용돼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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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10:07 조회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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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지난 16일 뉴욕 케네디비행장에서 미국의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로 말미암아 외교신서물(diplomatic package)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에서 진행된 장애자권리협약 당사국 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북한 외교관들의 외교행낭을 미국 안전성 소속 인물들과 경찰 20여 명이 완력으로 빼앗았다는 것입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본부가 위치하고 있고 유엔총회를 비롯한 국제적 회합의 마당으로 돼있는 뉴욕의 한복판에서 주권국가의 외교신서물에 대한 강탈행위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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