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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손전화 판 청진시 청년, 도 보위국에 체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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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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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판매소 곡물값, 시장가와 격차 줄어…공급 부족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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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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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해 중앙당 사상 총화 받은 北 유학생들, 어디에 배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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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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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4 |
영하 20도 추위에 땔감 없는 주민들, 남의 집 변소 문짝 뜯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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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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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반도 정세 불안 내세워 강도 높은 민방위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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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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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2 |
남조선에 대한 환상은 죽음 김정은 방침지시문 포치·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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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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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 탈북민들, 신분 없는 불안감에 새해 들어서도 우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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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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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女 통계원, 상급 성폭행 시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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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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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군에 다중 지휘 훈련 화상회의 체계 시범 도입·운영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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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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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8 |
적대적 교전국 언급에 北 주민들 우리의 소원 통일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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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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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사 증상 호소 北주민 급증… 사망 사례도 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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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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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난에 아기 낳자마자 바로 입양 보낸 사연, 안타까움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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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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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와 오늘 외국에서 차용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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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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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군관학교 추천돼 간 군인, 과거 저지른 비행으로 입학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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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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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퇴비 전투…北 주민들 정말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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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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