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4 |
미 상원 외교위, 주한 미국대사 해리스 인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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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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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미 국무부, 미국 목표는 CVID 거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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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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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제조 2025 보도 금지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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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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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찰, 수중청음기 밀수한 중국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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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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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튼, 북한 비핵화 조속 진행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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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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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비핵화 외교 실패하면 평화적 방안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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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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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갖고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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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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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출입 거부한 식당 항의시위로 휴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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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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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매티스 장관에 조상이 남긴 영토 한 치도 양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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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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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다음 주 방북설 비핵화 일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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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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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
미 국무부, 북한 강제노동 비극적 16년째 인신매매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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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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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
미 하원, 한국전 전사자 유해 송환 비용 100만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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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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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미국, 북한 비핵화 속도보다 비핵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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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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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오는 7월 16일 헬싱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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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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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안보리 이사국에 대북 제재 완화 성명안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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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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