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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테러지원국 언급 無…미북 대화 가능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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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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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꽃다발에 감사 댕기도 달지 못하는 北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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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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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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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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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式 농업개혁, 폐쇄적 구조로 한계 분명…남북협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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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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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에 미치광이 욕설…북미대화 실마리 못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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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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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위안부 동상-비문 기증 수용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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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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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군사령관, 대통령 핵 공격 명령에 군은 거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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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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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들 모여 北 사이버 공격 실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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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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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 국경 지진 사망자 53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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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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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임 국방장관, 김정은 미치광이, 북한은 엄청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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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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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3위원회,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 없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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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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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고충 같은 입장에서 이해 상담사로 새 인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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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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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3위, 이산상봉·北억류 첫 명시 北인권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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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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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은 공포 못이기고 자살, 간부들은 몰래 南드라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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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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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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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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