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그리치, 대북 압박 우선, 금지선 넘으면 무력공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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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9 14:22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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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을 고통스럽게 할 다양한 경제 제재 수단이 있으며, 당장은 선제공격(Preemptive Strike)을 실행에 옮기지는 않겠지만, 금지선을 넘으면 무력사용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 전 하원의장이 말했다.1995년부터 1999년까지 공화당을 이끌었던 깅그리치 전 하윈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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