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국인 정치 헌금 등 우려 대리인 등록 의무화 법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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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29 16:45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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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회는 28일(현지시각) 외국 정부와 공기업 등의 대리인이 될 경우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외국 정부와 협력하고 정책결정에 영향을 끼친 경우에는 징역형을 살도록 하는 다른 법률안도 통과됐다. 이는 중국의 관여를 염두에 둔 것으로, 특히 중국인 대리인에 의한 정치 공작에 대한 우려 때문이 이 같은 법안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이날 통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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