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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일꾼들 혜산세관 통해 중국과 왕래 소문에 주민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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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3-04-26 17:01 조회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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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양강도 혜산시 전경. /사진=데일리NK최근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오는 5월부터 세관이 열린다는 소문이 또다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양강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에 “최근 혜산시 주민들 속에서 오는 5월부터 혜산세관이 열린다는 소문이 또다시 돌고 있어 세관이 열리기만을 기다려왔던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양강도 국경 지역에서는 그간 여러 차례 세관이 열린다는 소문이 돌았다.실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혜산세관이 열린다는 소문에 무역업자들이 무역 준비까지 모두 마쳤으나 열린다던 세관은 열리지 않았다. 또 지난달에는 대홍단군 삼장세관이 열린다는 소문과 함께 날짜까지 거론됐으나 역시 열리지 않았다.⯈관련 기사 바로가기:양강도 혜산 무역업자들 무역 준비 박차…세관 열리기만 기대양강도서 “삼장세관 열린다” 소문 확산…주민들 반신반의삼장세관 열린다더니 감감무소식…주민들 “우리가 또 속았다”이에 주민들이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했는데, 이번에 또다시 세관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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