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부자 김정은, 싱가포르 북미회담 비용 거의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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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25 14:11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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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가난한 국가이다. 그러나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은 부자이다. 그런데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사회담을 하면서 북한 김정은은 거의 공짜로 회담을 마치면서 세계적으로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싱가포르 외무부는 24일 성명에서 지난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비용으로 1200만 달러(약, 133억 9천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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