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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함북 대홍수 9개월…논밭 복구 안돼 식량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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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6-20 14:16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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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었던 함경북도 온성군과 삼봉리 사이 논과 밭의 모습. 아무런 농사도 짓지 못하고 있다. / 사진=데일리NK진행 : 지난해 함경북도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침수된 논밭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아 농사를 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 당국은 수해 복구를 완벽히 해냈다고 선전해왔지만, 여전히 폐허 상태로 방치된 논과 밭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9월 60여 년 만의 대재앙이라 불릴 만큼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었던 함경북도 지역. 수해가 난지 9개월이 흘렀지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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