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1일 심야 싱가포르 시내 관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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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2 08:13 조회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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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평화와 고요라는 뜻)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CAPELLA Hotel)에서 열릴 세기의 담판을 앞둔 11일 밤 싱가포르 시내 관관에 나섰다.김정은 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 리수용 당 부위원장 등 수행원과 11일 밤 11시 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한 눈에 들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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