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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남 위협 수위 높인 김정은 연설에 정치 도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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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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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공화당 첫 경선 직전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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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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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대보름도 유족하게 지내도록 1호 방침 지시 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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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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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인터뷰 세외부담 허덕이는 농민들 희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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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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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원·보위원들에 1년치 식량 배급…작년보다 양 적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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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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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어렵게 연락 닿은 중국 내 탈북민 생활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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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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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건 확장한 평남면옥 만가동 지시…평양시민들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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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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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인터뷰 군인 시도 때도 없는 물 긷기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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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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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단군 제대군인들 호소 편지에 도 인민위원장 달려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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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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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론 김정은의 2개 국가론(Ⅱ): 진지전과 고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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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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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세포·초급당 총회 개최 지시…농기계 평가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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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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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인터뷰 월급 고작 0.4달러…교원 처우 좋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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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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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탈북민들 밝힌 가장 큰 새해 소망은? 북송 안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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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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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밖 북한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 특징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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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범죄와의 투쟁 강화 강연회 진행…주민들 반응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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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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