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흥망, 이젠 빅데이터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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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1-25 08:51 조회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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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오진호·권순선 共著,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지난 3월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겨 온 세상을 놀라게 했다. 는 알파고의 원리를 ‘빅데이터’로 설명한다. 알파고는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좋은 수를 정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은 곧 빅데이터 혁명이라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진보는 빅데이터가 기반이라는 것이 그 근거다. 20세기 말 컴퓨터의 등장과 20세기 초 스마트폰의 등장이 인류의 생활을 혁신했듯, 이젠 빅데이터 혁명이 도래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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