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전성완 교수, 비만유래 당뇨병 예측검사법 개발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0-27 10:03 조회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43)가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의 발병 및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검사법 개발에 나섰다.검사법이 개발되면 최근 소아비만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수많은 잠재 당뇨환자들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학계는 전 교수의 연구(고위험 환자에서 대식세포 훈련면역의 대응과 대사질환의 발생)에 주목하고 있다.검사법은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