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황치훈, 한때 희망적인 모습도…목소리 들리면 깜빡이라는 말에 반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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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7 15:49 조회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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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출신 황치훈이 뇌출혈 투병 중 별세했다.17일 황치훈의 빈소가 마련된 큰길장례문화원에 따르면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해온 황치훈이 1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오랜 세월 병상을 함께 지키던 아내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것"이라며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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