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북항 익수자 구조하고 보니 밀입국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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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7 04:55 조회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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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16일 새벽 인천 북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해보니 밀입국시도 중국인이었다고 밝혔다.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05시 47분경 인천항만공사로부터 북항 동부부두 인근해상에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신속히 구조한 결과, 밀입국 시도한 선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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