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카메라 켜지자 돌변…시늉만 하기로 했는데 티셔츠와 속옷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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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6 10:41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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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성추행한 남배우의 실명을 밝히려는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13일 서울고법 형사8부는 성추행 남배우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A씨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를 촬영하던 중 여배우 B씨의 옷을 강제로 찢고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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