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폐기 촉구 촛불시위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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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6 11:41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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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은(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7일 노동당 제7기 2차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핵-경제 건설 병진노선’의 지속적인 추진과 자력갱생을 통한 제재의 극복을 강조했다. 김정은은 이날 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당이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 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대하여 확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위원장 동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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