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태임, 뜻밖의 고백 울산서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서울 오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9-14 03:04 조회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배우 이태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이태임은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이날 그녀는 호탕한 입담을 과시하며 출연진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이태임은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데 대해 "누가 시작한 건지 모르겠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울산에서는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