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500년 역사의 분청사기를 드디어 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8-12 10:12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남 고흥군은 11일 두원면 운대리 사적 제519호 일원에 위치한 제2호 가마터에서 박병종 군수와 학예사, 도예가, 언론인,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분청사기 요출 행사를 가졌다.이 작품들은 지난 8월 2일 박 군수의 주도로 제례의식을 올린 후 도예 전문 학예연구사와 도예가 등 총 7명이 8월 5일까지 꼬박 4일 동안 소나무 장작을 이용한 1,280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