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 부녀회·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 다문화 이주 여성과 함께 전복삼계탕 만들며 더위를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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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2 03:33 조회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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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옥)와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11일, 도농동 소재 파티엘 하우스 뷔페에서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 20명, 통 부녀회장20명, 사회단체장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복맞이‘전복삼계탕’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말복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여름철 보양식‘삼계탕’을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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