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최윤소, 파국으로 치닫는 악녀 본능…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해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생활/문화

    이름없는여자 최윤소, 파국으로 치닫는 악녀 본능…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해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8-11 21:37 조회149회 댓글0건

    본문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의 분노가 폭발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를 오해하고 강한 분노를 느낀 구해주(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손여리가 김가야(최현준 분)에게 골수 이식을 해줄 수 있는 김마야(김지안 분)를 데리고 도망을 간다고 오해한 구해주는 손여리를 직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