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처 10개소에 대해 현장예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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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8 10:11 조회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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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지난 26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대형화재 취약대상처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을 시작으로 10개소에 대해 현장예찰을 실시한다.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소방특정대상물 중 대형건축물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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