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의원, 구급차 3인 탑승 도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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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9 00:32 조회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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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자유한국당, 성남6)은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119 구급차에 구급대원 2인이 탑승하는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급차에 3인이 탑승하는 3인 3교대 근무제도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재난안전본부의 구급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은 629,018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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