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 축소 11년, 한국영화는 망하지 않았다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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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쿼터 축소 11년, 한국영화는 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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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7-17 16:17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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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한국영화계에서 스크린쿼터제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제도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유명무실한 존재가 된 탓이다.2006년 7월 1부터 스크린쿼터제는 연간 73일을 지키는 것으로 축소되었다.연간 146일 수준에서 유지되던 스크린쿼터 일수를 하루라도 줄이면, 한국영화는 당장이라도 망할 것처럼 주장하던 반대론자들은 지금의 한국영화 호황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다.스크린쿼터를 줄이는 일이 매국행위인 것처럼 주장하며, 문화훈장 반납 이벤트를 벌였던 배우 최민식은, 미국영화 (2014)의 주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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