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럽서 흉기난동 14명 부상, 목격자 목이나 얼굴이 다 피, 몇 명은 의식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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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6 02:10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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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서 흉기난동으로 1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15일 홍대의 한 클럽에서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시민 1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24)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씨는 친구들과 찾은 클럽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간 흡연실에서 21살 송모 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서로를 기분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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