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독립운동가에 민족대표 33인 권병덕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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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1 11:37 조회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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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청암 권병덕(1868~1943) 선생을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선생은 1894년 손병희의 휘하에서 동학혁명에 참여했고, 1906년 천도교에 입교해 교세 확장에 힘썼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약소민족의 자결권이 강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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