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교육대학 그룹사운드 미리내 공연 수익금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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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28 13:02 조회4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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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7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그룹사운드 ‘미리내’동문들로부터 정기공연 수익금 180여만원을“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그룹사운드 동아리 ‘미리내’는 지난 1986년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동아리로 활동 중에 있다.지난 2009년부터 ‘미리내’ 동문들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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