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질염 치료하는 유산균제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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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8 14:25 조회4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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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넥스트BT가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대표이사 문지성)와 질염 치료용 생균제제 공동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넥스상장사인 네추럴에프앤피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유산균 L.crispatus(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터스)의 질염효능을 확보하여 특허를 보유한 상태이다.유산균 L.crispatus는 질 내에 생존하는 유익한 균으로, 생균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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