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 다사다난 인생史 13개월 만에 이혼, 전 남편 피해 도망갔다 죽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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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30 09:20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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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이 연예계 퇴출을 언급했다.허진은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잘 나가던 시절 촬영 때 싫으면 가버리곤 했다. 대우가 이상하면 가버렸다. 재능은 있어도 쓰지 말자고 퇴출 당했다"고 밝혔다.이어 "자업자득이었다. 못하게 됐을 때 인생을 깨달았다. 건방지고 안하무인이었다. 내가 최고인 줄 알았다. 다시 방송에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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