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새마을부녀회, 희망․행복 1% 나눔, 후원 물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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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9 15:02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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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정화)에서는 18일 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각 읍면동 부녀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용 기저귀 162박스(60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어르신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평택시에 기탁했다.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환자들을 위한 일에 고민하다가 환자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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