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인내와 신뢰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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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6-20 09:16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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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 넘는 등록교인 가운데 1만500여명이 출석하는 수원중앙침례교회의 2기 담임 고명진 목사가 올해로 사역 10년차를 맞았다. 은퇴하는 목사들이 후임목사를 “고명진 목사에게 가서 한 수 배우고 오라”며 보낼 만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사역 계승을 이뤘다. 고명진 목사는 개신교의 대표적 초교파 목회자 조직인 미래목회포럼의 대표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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