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온 슈퍼걸 박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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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6-18 09:01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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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위해 그녀를 만난 시간은 밤 11시. 약속시간에 약간 늦어 헐레벌떡 뛰어와 연신 사과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박연미다. 인터뷰 약속시간에 늦은 이유는 새벽 5시부터 종편채널에서 방송 녹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려 1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녹화하고 인터뷰를 위해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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