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000명의 눈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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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28 17:38 조회3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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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가나 캠프에서 진료중인 김동해 이사장 “당시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김동해 비전케어서비스 이사장은 3월 1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1999년 안과를 개원한 김 이사장은 라식수술로 제법 많은 돈을 만질 수 있었다. 라식수술이 대중적 인기를 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김 이사장은 몰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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