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대민(對民) 서비스 최고 공기업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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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3 18:58 조회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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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대민(對民)서비스’ 조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공사 전 직원들은 1일부터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을 위해 전 직원 명찰 패용을 시작했다. 공사는 노조와 함께 이번 명찰패용에 대해 함께 논의한 후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도로 명찰패용을 결정했다. 명찰을 단 직원들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매일아침 명찰을 다니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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