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11월 1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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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1 17:23 조회3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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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11월 1일 창원시청 브리핑 룸에서 창원시를 수소 특별시로 선포하고 11월 1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허 시장은 성명서에서 제2 ,제3의 고용 위기를 겪지 않기 위해 미래 산업의 먹을거리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부품산업 발전과 부수적인 클린 에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방산, 항공산업과 함께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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