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한반도 첫 수도, 2018 고창국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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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9 20:48 조회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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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서 고창국화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 운곡 람사르 습지를 연계해 아름다운 자연생태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국화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고창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고창국화축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품 농특산물을 연계한 오감만족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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