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이유리 모델의 신규 TV-CF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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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2 11:43 조회3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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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콜대원'의 광고모델이었던 배우 이유리 씨와 계약을 연장해, 올해에도 위트있는 광고로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TV광고는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실제 아프리카인들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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