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아픈 역사 잊지말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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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29 17:48 조회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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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가 나라의 주권을 빼앗겨 굴욕의 모진 세월을 겪은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높이기 위해 29일 관내 곳곳에서 태극기 조기(弔旗)를 게양했다.경술국치(庚戌國恥)는 경술년인 1910년 8월 29일에 일어난 치욕스러운 일 이라는 뜻으로, 일제에게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굴욕적인 날이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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