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휴일에도 주민과 소통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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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9 16:41 조회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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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삼계 본동마을 칠월칠석’ 행사가 음력 칠월 칠석인 8월18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 본동마을 마을회관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과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변을 피하기 위해 삼계마을 사람들이 무사히 피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칠월칠석날 실시하는 행사로, 색소폰 동호회 ‘목로’ 공연을 시작으로 △노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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