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영란, 헌법이 정한 규정과 규칙을 바꿔달라고 떼쓰는 무식한 달서구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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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8 21:59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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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지방의회 아카데미’ 행사에서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이는 달서구 의회 운영위원장 안영란 구의원이 김부겸 행자부장관에게 어린이집 원장과 선출직 구의원을 겸직해서 구정업무를 불수 있게 해 달라고 김 장관의 앞길을 막아서며 어린이집 어린이들처럼 떼를 부리고 장관의 길을 막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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