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해양시설 유관기관 합동 특별 안전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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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1 18:28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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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8월 한 달간 위험성이 높고 저장용량이 300㎘이상 규모는 경상남도와 해경,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00㎘ 미만 저장시설 등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기름저장 해양시설 50개소 및 선박연료공급선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내용으로는 기름저장시설의 경우에는 해양오염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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