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수동과 연소 형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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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0 16:24 조회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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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관객 모두가 기다린 연극, 남성 2인극 『형제의 밤』이 올해 1년 만에 7월, 막을 올렸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의 찌질하지만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우리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통해 관객을 웃고 울린다.언론고시 4수생의 소심한 형 수동과 거친 다혈질 성격의 동생 연소, 극 중 형 수동 역을 맡은 은해성과 동생 연소 역의 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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