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대도 물놀이장 현장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7-19 19:56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윤상기 군수가 7월 18일 청정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생태·휴양섬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를 찾아 물놀이 안정성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대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널리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9만 7000㎡(약 18만평)의 본섬과 크고 작은 부속섬 6개로 이뤄졌다.금남면 노량항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